이사장 메시지
[]<국민일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 201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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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국민일보> [우먼칸타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일만 생각합니다."
KBS 뉴스를 12년간 진행하다 돌연 영국 유학을 떠난 대한민국 최초 단독진행 여성앵커 신은경(59)씨. 요즘 신씨에게 하루는 어느 때보다 짧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으로,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줄기차게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가장 뿌듯한 변화는 청소년들이 살아갈 이유와 소명을 발견하는 것이다. 공부는 물론 노래와 춤, 연기 등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고 삶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기쁠 수 없다. * 기사원문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5572&code=23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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