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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청소년 10명 중 6명 과학에 관심 있으나 스스로 학습은 부족”

2014-07-04

“한국 청소년 10명 중 6명 과학에 관심 있으나 스스로 학습은 부족


KYWA, 한·미·중·일 4개국 청소년 생활실태 의식조사 결과 발표



□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6명은 자연이나 과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로 청소년들 스스로 관심 있는 과학 현상을 탐구하거나 학습하는 경우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 이하 KYWA)은 한·미·중·일 4개국의 1~3학년 고등학생 6,5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 청소년 생활실태 조사- 청소년의 과학에 관한 의식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 4개국 청소년 생활실태 조사는 각국 청소년 생활·의식의 전반적인 실태를 비교·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과학에 대한 의식조사’를 주제로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 조사는 한국의 KYWA를 비롯하여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과 몬타나맨스필드대학, 중국 아동청소년연구센터, 일본 청소년연구원과 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 등 4개국 7개 기관에서 실시했다.
 ○ KYWA는 2013년 9월부터 12월까지 국내 10개 지역 20개 학교 1~3학년 고등학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자연이나 과학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연이나 과학관련 박물관을 견학하거나 과학경연대회에 참여하는 등 과학체험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나,
 ○ 실험결과를 친구와 논의하거나 과학지식을 활용해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미국, 중국, 일본 청소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4개국 청소년의식 비교조사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2013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의 자연이나 과학에 대한 흥미(63.1%)는 중국(79.3%)보다는 낮았으나 미국(63.6%), 일본(59.5%)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 또한  한국 청소년은 2명 중 1명꼴로 자연 및 과학관련 박물관 견학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는 4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또한 한국 청소년은 과학경연대회나 과학콘테스트에도 4개국 가운데 가장 많이 참여(21.6%)한 것으로 조사됐다.
 

□ 과학관이나 박물관 등의 시설에서 정보를 얻는다고 답한 한국 청소년은 3.3%에 불과했으며, 과학관련 정보를 얻는 수단으로 인터넷(84.3%)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미국 청소년은 과학 정보를 과학관이나 박물관 등을 통해 얻는 비율(12.5%)이 다른 동아시아 3국보다 높아 실질적인 과학체험활동이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한국 청소년들은 관찰이나 실험결과에 대해 친구와 토론한 경험이 37.5%로, 4개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아울러 과학에 대해 가족, 친구와 대화(27.5%)하거나 과학적 지식을 활용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36.1%)도 미국, 중국의 청소년에 비해 낮았다.
 ○ 반면 중국 청소년은 한국, 미국, 일본 청소년에 비해 자연 및 과학에 대해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하거나 과학적 지식을 활용해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청소년들은 과학 학습에 대한 자발성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본인이 관심 있어 하는 과학 관련 공부를 스스로 탐구하거나 학습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31.9%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한국 청소년의 응답률은 일본(20.2%)보다 높았지만 미국(44.0%), 중국(44.2%) 보다 낮았다.
 ○ 또한 학교 수업 이외에 스스로 과학과 관련한 관찰이나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해 본 적이 있는 질문에 “있다”고 응답한 한국 청소년의 비율은 29.4%로 4개국 중 가장 낮았다.


□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청소년들이 과학에 관심은 많지만 자율적인 학습보다는 비자발적이고 타율적인 학습을 하고 있다고 분석된다.

 ○ 이에 따라 KYWA는 우주활동, 농업생명, 해양환경 등 특화된 국립청소년체험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과학실험, 보고서 작성 등 실질적인 체험 등을 통해 스스로 과학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제공할 계획이다.


□ 김선동 KYWA 이사장은 “한국 청소년들이 과학에 관심은 많지만 실제 수업 외에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을 적용하거나 스스로 관찰이나 실험 등 과학체험을 하는 비율은 상당히 낮다.”며 “청소년들이 보다 자기주도적으로 과학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KYWA가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개발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확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KYWA는 청소년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청소년활동 체험의 기회 마련 및 활성화」,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험환경의 조성」, 「청소년자원봉사 및 국내외 청소년교류활동의 진흥」, 그리고「청소년 지도자의 양성 및 교육」 등 정책적 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 아울러 전국 거점지역에 국립청소년수련원 2개소 및 우주활동, 농업생명, 해양환경의 특화된 국립청소년체험센터 3개소 등 5개소의 국립청소년활동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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