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차세대 리더'와 함께한 英 에드워드 왕자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2014) 차세대리더포럼 30일 성료

▲ 10월 30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에서 열린 2014 국제금장총회 차세대리더포럼에서 영국 에드워드 왕자(사진 가운데)와 김선동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34개국 75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이 주관한 ‘2014 국제금장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영국 에드워드 왕자(HRH The Prince Edward, Earl of Wessex KG GCVO)는 10월 30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에서 열린 차세대리더포럼에 참석했다.
○ 국제금장총회에 참가한 34개국 75명의 청소년들은 지난 1주일간 기조강연, 리더십 워크숍, 기관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 포상활동의 참여 확대와 청소년활동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위해 논의했다.
□ 한국사무국 국제청소년성취포상위원회 이시형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차세대리더포럼에서는 향후 3년 동안 국제포상협회 국제위원회에서 차세대리더 대표위원으로서 활동할 지역별 대표위원 선출결과를 발표하고 조별로 그동안 경험하고 고민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청중으로 초대된 국제포상협회 국제위원회 의장인 에드워드 왕자를 비롯한 국제포상협회 임원들은 청소년들의 발표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하고 참가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발전적인 고민에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특히 에드워드 왕자는 점심시간에도 참가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행사 중에 나누지 못한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956년 에든버러 공작이 14~24세 청소년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교육자들과 함께 고안한 프로그램이다.
○ 봉사활동, 자기계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가지 영역마다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동장, 은장, 금장을 포상하는 프로그램이다.
○ 한국에는 2008년 도입되었으며, 현재 140여 개국 800만 명의 청소년이 참가하고 있다.
□ 국제금장총회는 차세대리더로 촉망받는 각국의 금장포상청소년 대표들을 대상으로 국제포상협회에서 주최하는 3년 주기의 리더십 연수 프로그램이다. ○ 올해는 국제포상협회 한국사무국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된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는 청소년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2010년 8월 개원 이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청소년활동 체험의 기회 마련 및 활성화」,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험환경의 조성」, 「청소년 자원봉사 및 국내외 청소년교류활동의 진흥」, 그리고「청소년 지도자의 양성 및 교육」 등 정책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 아울러 전국 거점지역에 국립청소년수련원 2개소 및 우주활동, 농업생명, 해양환경의 특화된 국립청소년체험센터 3개소 등 5개소의 국립청소년활동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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