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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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 월드(Award World) 7월호]“인생을 바꾼 성취포상제 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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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 World는 매년 2회 국제포상협회 사무국 (IAA)에서 발간하는 잡지로서 국제포상협회 공식홈페이지(http://www.intaward.org) 로 접속하여 PDF파일로도 다운이 가능합니다. 특히 본 호에서는 정규코너 “인생을 바꾼 성취포상제(원제 : How the Award changed my life)”를 통해 한국의 이승준 학생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페이지 4~5)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난 누구와 경쟁하는 것이 힘들어 포기를 많이 했고 학교 성적은 늘 꼴등을 맴돌았다. 학교에 다니기 싫어 큰소리로 운 적도 많았다. 엄마의 도움 없인 무엇을 하든 겁이 났다.(중략) 지금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솟는다. 장애를 가진 내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난 내가 지닌 장애를 극복해낼 수 있었다’. -이승준 학생이 활동 보고서(monthly report)에 쓴 내용 인용.
발달장애 1급인 이군은 정신연령이 또래보다 낮아 정서불안이나 과잉행동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런 그가 올해 대학생이 되었다. 이번 대입 수시모집에서 한일장신대 신학부에 합격했다. 이 대학은 이군이 봉사활동에 남다른 재능이 있음을 발견해 사회봉사리더십 전형으로 특채했다. 다들 불가능하다고 여겼고, 부모조차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이군은 “지금은 절제력도 생기고 대화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게 됐다”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찬양 전문 목사가 되려고 드럼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승준이는 지금 한일장신대학교 신학부 1학년 학생입니다. 태어날 때 난산으로 인하여 좌뇌를 다쳐 서울대학병원 소아정신과에 16년째 심리치료,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발달장애 1급 청소년입니다. 그래서 현재 학습능력, 인지능력이 7~8세 수준이지요. 일반학교에 정상 아이들과 학교를 다니는 동안 누구와 경쟁해서 이겨본 적 없었고, 입시위주의 학업 속에 굉장히 힘들어 하며 자신감을 잃어 가던 때에 사막 한가운데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하듯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여 하나하나 성취해나가면서 큰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며 승준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3년전 승준이가 고등학교 입학하려할 때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받기 위하여 병원에서 인지능력, 학습능력, 사회성 검사등 여러 가지 검사를 받은 결과 IQ가 49라는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만20세가 되어 장애연금을 신청하게 되어 똑같은 검사를 그 병원에서 받게 되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깜짝 놀라시더군요.
봉사활동으로 요양원에서 어르신들 돌보아드리기를 하였는데 동장도전 때부터 지속적으로 1년 6개월간 봉사해오던 요양원이라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한 가족처럼 지내며 오히려 넘치는 사랑을 받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동장도전 때에는 승준이가 봉사가 무엇인지 모르던 때라 제가 함께 봉사를 하며 일일이 가르치고 했지만 은장도전 할때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저는 일부러 봉사에 따라가지 않았는데 혼자서도 씩씩하게 한주도 거르지 않고 성실하게 잘해주었습니다.
자기개발 활동으로 색소폰 불기를 하였는데 계명도 읽을 줄 모르는 승준이가 순전히 요양원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연주해 드리기 위해서 계획한 것 이었습니다.
신체단련활동으로 전국에 있는 국립공원, 도립공원 등산을 택했는데 무모하다고 할 정도로 가장 힘든 포상제 활동이었습니다. 주말마다 등산을 했는데 비가 유난히도 많이 내려 역경이 많았지만 우비를 입고 빗속에서도 정상도전을 꼭 성공해내었고, 폭염 주의보가 내린 뜨거운 여름날도 꿋꿋이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승준이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을 하는 동안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인내와 끈기를 기르게 되었음은 물론 봉사를 통해 사랑과 배려를 할 수 있는 성숙된 자아를 갖게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앞으로 승준이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며 더욱 성장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교류협력부 02-330-2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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