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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WA‘정부3.0’실현…‘청소년활동 안전 국민참여단’모집 - 내달 10일까지 부모·교사·지도자 등 170명 모집, 청소년활동 상시 모니터링
 ▲ 지난해 11월 국민참여단(114명)이 국립수련시설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신은경)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 확산을 위해 위험도가 높은 청소년수련활동을 국민이 모니터링하는 ‘청소년활동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청소년활동안전 국민참여단’은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수련활동 신고·인증제 미참여기관 발굴, 수련활동 프로그램 현장 컨설팅 지원 등 안전한 청소년수련활동 환경 조성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방식의 온라인 조사시스템을 활용한 청소년수련활동 미신고?미인증 조사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 청소년수련활동 신고제: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형 등 수련활동 계획을 사전에 신고하도록 하고, 관련 정보를 참가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제도 (「청소년활동 진흥법」제9조의2)
*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의 내용, 지도자의 전문성, 활동환경의 안전성 등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 (「청소년활동 진흥법」제35조)
지난해 국민참여단으로 활동한 백미자(여, 50세)씨는 “자녀를 둔 부모로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감시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참여하였다.”며 “올해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여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올해 국민참여단 선발 인원은 총 170명(시·도별 10명 내외)이며, 희망자는 3월 10일(금)까지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지원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안전한 청소년활동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20세 이상 국민이면 가능하다.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연말에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한국청소년활동 진흥원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지난해 발족한 국민참여단은 사설청소년캠프 등 미신고 수련활동 168건을 발굴하였고, 여름철 병영체험, 국토대장정 활동 등에서 법률위반 사례 15건을 조사하였다.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정책 활성화를 위해 부모, 교사, 지도자 등 국민이 직접 청소년활동 안전 관리에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국민 참여를 통한 정부3.0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청소년활동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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