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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WA, 정부3.0 구현…청소년홍보단‘안전UP’참가자 모집

내달 10일까지 청소년홍보단 10개팀 170명…청소년활동 안전 등 홍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신은경)은 청소년활동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청소년활동 안전 청소년홍보단(안전UP)’ 참가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홍보단 ‘안전UP’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청소년수련활동 신고·인증정책 등 청소년활동 안전과 청소년활동보서비스(e청소년)를 국민에게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 청소년수련활동 신고제: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형 등 수련활동 계획을 사전에 신고하도록 하고, 관련 정보는 참가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제도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9조의2)
*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의 내용, 지도자의 전문성, 활동환경의 안전성 등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
* 청소년활동 정보서비스(e청소년): 신고된 활동, 인증수련활동 등 활동·복지·보호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표서비스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8조)
모집 분야는 △웹툰, 웹드라마 등 ‘온라인콘텐츠 창작’ 분야 △거리 캠페인, 플래시몹 등 ‘현장홍보’ 분야 △‘자유’ 분야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청소년(9∼24세)과 대학(교) 재학·휴학생으로 팀(10명 내외)을 구성하여 오는 3월 10일(금)까지 공모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www.kywa.or.kr) 및 청소년활동안전센터(http://www.yas.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하면 된다.
선정된 청소년홍보단은 최대 3백만원을 활동운영비로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모든 청소년에게 활동증명서가 발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청소년홍보단은 2015년부터 SNS를 활용한 홍보, 플래시몹, 학부모단체·학교장과의 체험활동 안전다짐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의 청소년활동 안전문화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청소년홍보단 활동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연수(23, 서경대학교)씨는 “우리 스스로 기획한 캠페인으로 청소년활동 안전정책을 홍보할 수 있어 성취감을 느끼고 보람찼다”며 “친구들에게도 꼭 참여하라고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활동 안전정책을 홍보해 정부3.0 서비스를 실현하는 청소년홍보단은 자신의 전공과 끼를 살려 청소년활동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사업”이라며 “청소년들이 홍보활동을 펼치는데 진흥원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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