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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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청소년활동 청소년이 직접 알려요 20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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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청소년활동 청소년이 직접 알려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신은경)은 청소년활동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청소년활동 안전 청소년홍보단’을 80명 모집한다.
주요활동 내용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청소년수련활동 신고‧인증제, 안전 TALK 홍보 등 청소년활동 안전과 청소년활동 정보 서비스(e청소년)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 등이다.
* 청소년수련활동 신고제: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형 등 수련활동 계획을 사전에 신고하도록 하고, 관련 정보는 참가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제도 (「청소년활동 진흥법」제9조의2)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교) 재학·휴학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팀(10명 내외)을 구성해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전자우편(hdh9214@kyw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홍보단은 최대 5백만원의 활동운영비와 활동증명서를 지원받고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 우수팀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등의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www.kyw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홍보단은 2015년부터 SNS를 활용한 홍보, 안전콘텐츠 개발, 플래시몹, 캠페인, 학부모‧학교장과의 체험활동 안전다짐 등 다양하고 참신한 홍보를 추진해 청소년활동 안전문화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은경 KYWA 이사장은 “자신의 전공과 끼를 살려 청소년활동 안전문화의식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청소년(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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