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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KOICA와 함께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강사 양성
- 진흥원 임직원 80명 대상 KOICA와 함께 하는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 운영 - 향후 전국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 예정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흥원 임직원 80명을 대상으로 KOICA와 함께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한다. □ 이번 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5월 “포용국가 청소년정책”(관계부처 합동)에서 발표된「청소년들의 글로벌 민주시민의식 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 양성과정은 세계시민교육의 이해, 지구촌 주요 이슈 사례 등으로 구성된 온라인과정(30차시)과, 세계시민교육 교수법, 교육과정 개발 내용 등으로 구성된 오프라인과정(17.5시간)으로 수료 후에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 진흥원은 향후 청소년 세계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전국 청소년 기관 및 단체 등에 종사하는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전문연수 과정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KOICA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글로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사항] 인재개발부 사미정 대리(02-620-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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