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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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청소년이 생각한 1순위 가치 ‘배려’ 202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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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청소년이 생각한 1순위 가치 ‘배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기관의 기능 및 역할 모색을 위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소중한 가치’를 주제로 지난 8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조사 및 분석 개요 >
[그림1] 청소년 응답자(340명) 제안내용 중 빈출 30개 단어를 단어구름 형태로 시각화 청소년은 포스트코로나시대, 가장 소중한 가치로 배려(19.1%), 소통(10.9%), 건강(7.4%), 안전(6.2.%), 관계(5.3%)를 꼽았다.
[그림2] 청소년 응답자(340명)의 제안내용 중 연령대별 빈출 10순위를 시각화 다만, ▲9~13세는 ‘우정’, ‘행복’, ‘신뢰’ ▲14~16세는 ‘비대면‘, ’자기관리‘, ▲17~19세는 ’협동‘, ’일상‘, ’위생‘ ▲19~24세는 ’사랑‘, ’예방‘, ’격차완화‘ 등 연령대별 독립적으로 나타난 가치도 있었다.
[그림3] 전체 응답자(811명)의 연령대별 15순위까지의 단어를 시각화 전체 연령대를 비교한 결과, ▲‘연대’, ‘협동’, ‘예방’은 9~24세 ▲‘만남’, ‘공감’, ‘위생’은 25~34세, ▲‘환경’, ‘인성’, ‘자기관리’는 35세 이상에서 주로 응답했다. 이 외의 「금번 포스트코로나시대,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응답한 데이터 분석* 결과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금번 데이터 분석 결과와 같이 청소년의 생각/인식 등을 청소년, 청소년지도사, 교사 등이 실시간 시각화로 확인할 수 있는 ‘청소년 머릿 속(가칭)’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살아가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청소년 관련 데이터 수집, 분석을 통해 경영전략 수립 및 혁신서비스를 개발 등 데이터 기반의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소년 대상 서비스 운영기관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선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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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청소년 응답자(340명) 제안내용 중 빈출 30개 단어를 단어구름 형태로 시각화](https://www.kywa.or.kr/upload/editor/f20201008094922015.png)
![[그림2] 청소년 응답자(340명)의 제안내용 중 연령대별 빈출 10순위를 시각화](https://www.kywa.or.kr/upload/editor/f20201008095024428.png)
![[그림3] 전체 응답자(811명)의 연령대별 15순위까지의 단어를 시각화](https://www.kywa.or.kr/upload/editor/f2020100809510556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