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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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자원봉사 종합보험 무상 지원...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구축 202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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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진흥원’)은 오는 5월 1일(목)부터 ‘2025년 자원봉사 종합보험’을 통해 청소년자원봉사 두볼(Dovol) 활동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상해보험 서비스를 전면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장 기간은 2025년 5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이며, 보장 대상은 두볼(Dovol)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 모두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활동 중 발생한 상해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에게 제공되는 세부 보장 내역에는 자원봉사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골절, 화상 수술비 및 치료비 등이 포함돼 있으며, 상해 보상이 필요한 경우 활동터전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손연기 진흥원 이사장은 “올해도 청소년자원봉사 종합보험 무상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자가 안전하게 봉사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가 예기치 못한 상해 사고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앞으로도 실질적 지원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청소년자원봉사 종합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누리집(https://www.youth.go.kr/) 내 자원봉사 Dovo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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