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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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전국 청소년 축제에서 안전 체험 및 인증제 컨설팅 부스 운영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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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안전 콘텐츠 체험 부스 운영 모습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진흥원’)은 전국 8개 시·도에서 열리는 청소년 축제에 참여해 ‘찾아가는 안전 체험 및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청소년수련시설의 인증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하반기 총 8회에 걸쳐 전국 주요 청소년 행사 현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행사장에 전시 부스를 설치해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컨설팅존’과 청소년·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한 ‘제도홍보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컨설팅존에서는 인공지능(AI) 윤리, 환경 등 주제를 다룬 보급형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인증 신청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기관에게는 ‘찾아가는 인증 컨설턴트’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제도홍보존에서는 화재 진압 시뮬레이터 체험과 안전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연기 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청소년의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증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수련시설이 인증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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