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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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교육전문가 자문단 위촉으로 청소년활동 혁신과 센터 고도화 첫걸음을 내딛다! 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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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교육전문가 자문단의 위촉식이 운영되고 있다. (사진=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원장 정재경, 이하 ‘미래환경센터’) 지난 8월 13일 미래환경센터 세미나실(영상관)에서 총 12명의 교육전문가 자문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청소년활동과 센터 발전·고도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교육전문가 자문단은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사, 장학사, 교감·교장 등 경북·충북·강원 등 다양한 지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교육적 관점에서 모니터링과 정기적 자문을 통해 ▲청소년활동 ▲사업 ▲홍보 ▲시설 등 센터 운영 전반의 개선점을 도출하고 고도화 방향을 제시한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1차 활동에서는 시설 이해, 청소년활동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및 자문, 의제 발굴이 이뤄졌다. 추후 활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최대 4차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홍보, 고객만족(CS), 예산·계약, 사업 운영 등 구체적 발전 과제를 다룰 계획이다. 정재경 미래환경센터 원장은 “이번 자문단은 청소년활동과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미래환경센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고도화된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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