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1
식품의약품안전처
비만치료제 
아무나 복용 NO!
12세 이상청소년은 
의학적 비만 진단 시
처방 가능 
발행일 25. 10. 28.

카드뉴스2
식품의약품안전처
"요즘 비만치료제, 
청소년도 반을 수 있나요?"
"비만치료제"
12세 이상 청소년은 성인 기준으로
비만(체질량지수(BMI) 30kg/m²)에 해당하고
체중이 60kg을 초과하는 비만환자가
처장받고 사용해야 해요!
발행일 25. 10. 28.

카드뉴스3
식품의약품안전처
"비만치료제는 '전문의약품'!
따라서 올바른 사용이 중요해요"
비만치료제는 전문의약품!
'살 빼는 주사'가 아니에요!
비만 진단 시만 가능해요!
비만 진단 기준
v 성인 기준 체질량지수(BMI)가
  (30kg/m²) 이상 비만환자
v 체중 60kg을 초과하는 환자
발행일 25. 10. 28.

카드뉴스4
식품의약품안전처
"비만 진단 청소년도 
치료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v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두통, 구토, 설사, 변비, 오심, 복?v 등 이상 사례가 
   매우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v 탈수, 급성 췌장염 및 저혈당증 등이 
  있을 수 있으니 더욱 신중히 투여해야 해요.
특히 12세 이상 청소년 비만 환자는
성인에 비해 담성즉, 담낭염, 저혈압, 발진 및 
두드러기의 발생률이 높았어요.
발행일 25. 10. 28.

카드뉴스5
식품의약품안전처
"성장기 청소년은 정기적은
성장 상태 확인이 필요해요."
단계적으료 용량을 증량할 수 있도록
(* 또는 임의로 용량을 건너뛰거나 급격히 증량하지 않도록)
반드시 교육과 지도를 함께 해주세요. 
최대 용량으로 12주간 투여했을 때 
BMI가 최소 5% 이상 감소되지 않으면
치료를 중단하고 재평가해야 합니다. 
성장기 상태확인
단계적인 용량증가
발행일 25. 10. 28.

카드뉴스6
식품의약품안전처
비만치료제!
꼭 전문의 상담 후 
허가 범위 내에서 처방받아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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