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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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뉴스 콘텐츠 선보인다 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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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제작하고 있는 뉴스 콘텐츠 ‘AI 위클리 키와’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키와(KYWA)’)은 청소년활동과 정책 사업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뉴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키와(KYWA)는 인공지능(AI) 뉴스 콘텐츠인 ‘AI 위클리 키와’를 9월부터 매주 1회, 2분 내외의 뉴스 방송 형식으로 제작해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기관 대표 SNS 채널로 송출하고 있다. ‘AI 위클리 키와’는 그 주에 배포된 주요 보도자료 내용과 주요 일정 및 공지사항 등을 요약해 전달하는 콘텐츠로서 키와(KYWA)의 캐릭터인 키우미와 이루미를 실사화한 앵커로 내세워 뉴스 콘텐츠에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기존 외주생산 중심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내부 인력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편집하면서 예산 절감은 물론 기관 브랜드 확산까지 기여하고 있다. 장소와 시간에 큰 제약이 없다보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서는 외주 업체 계약으로 진행돼 복잡한 행정절차, 예산, 저작권 등 물리적인 제약이 있었으나 키와(KYWA)는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고자 내부 인력이 직접 제작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콘텐츠를 기획한 키와(KYWA) 관계자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가 필요했다”며 “마침 구글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기관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키와(KYWA)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식을 임직원들도 습득할 수 있도록 내부 교육 체계를 마련해 역량 향상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키와(KYWA) 손연기 이사장은 “이번 AI 뉴스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매주 만나는 ‘AI 위클리 키와’를 통해 청소년활동과 정책 정보를 꾸준하게 전달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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