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환자 급증, 인플루엔자 예방 안전정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를 맞아 독감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독감관련 정보와 예방법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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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1
독감 환자 급증,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겨울철과 환절기에는 독감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요.
학교 청소년 수련시설 등 사람들이 밀집된 공간에서는 전파 속도가 빠르답니다.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독감 예방 수칙, 함께 알아볼까요?
KYW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카드뉴스2
날씨가 쌀쌀해지면 어김 없이 찾아오는 독감!
작년보다 이른 확산! 일주일 만에 30%↑
36주 6.6명
37주 6.7명
38주 8.0명
39주 9.0명
40주 12.4명
41주 14.4명
42주 7.9명
43주 13.6명
44주 22.8명
45주 50.7명
46주 66.3명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6주 차(11월 9~15일) 기준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의 외래환자 1,000명 중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66.3명으로 집계!
전주 50.7명 → 66.3명(30.7% 증가)
또한 주간 신규 입원환자도 334명 → 490명으로 큰 폭 증가했어요.
독감 유행은 이미 시작됐고, 확산 속도도 작년보다 더 빠르게 진행 중!
KYW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카드뉴스3
독감은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다르게 갑작스럽게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1. 38도 이상의 급격한 발열 
2. 기침·목 통증
3. 두통·근육통·피로감
4. 콧물·코막힘
5. 심한 경우 폐렴 등 합병증 위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 무리한 활동 금지!
KYW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카드뉴스4
독감 바이러스는 생각보다 쉽게 퍼져요
비말 전파: 기침·재채기 시 공기 중으로 퍼진 침방울을 통해 감염
접촉 전파: 문고리·책상·핸드폰 등 감염자가 만진 물건을 통해 감염
밀집 환경: 학교·시설·대중교통 등 많은 사람이 모인 공간에서 확산
"조금 아픈테 괜찮겠지"가 큰 유행을 만들 수 있어요.
KYW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카드뉴스5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5가지
1. 기침 예절 실천하기
 · 기침·재채기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마스크는 코와 턱을 완전히 덮도록 올바르게 착용
 · 사용한 휴지·마스크는 즉시 폐기하기
2.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 스마트폰, 책상, 문고리 등 자주 만지는 물건은 정기적으로 소독하기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 손 소독제가 없을 땐 얼굴 터치 습관 줄이기
 · 특히 학교·청소년시설 등 공공장소에서는 더 주의!
4.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 난방 중이라도 2시간마다 10분 환기
 · 교실·학원·독서실처럼 밀집된 공간은 전파 속도↑, 환기가 핵심!
5.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 받기
 · 38℃ 이상 고열, 근육통, 심한 피로감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방문
 · 고위험군(청소년·임산부·기저질환자)은 예방접종 필수
KYW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카드뉴스6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휴식.
이 네 가지만 지켜도 충분합니다.
작은 실천이 큰 예방을 만듭니다.
올겨울, 건강 꼭! 챙기세요.

[출처:질병관리청}

KYW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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