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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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확산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202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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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활동안전본부장(왼쪽)과 진흥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진흥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보문화 유공 포상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진흥원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청소년 인공지능(AI) 윤리헌장’을 제정하고 전국 단위 확산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에 따른 디지털 윤리 교육 수요에 대응해 청소년 대상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진흥원은 2024년 초·중·고 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 시대의 청소년을 위한 AI 윤리’ 인증수련활동 3종을 개발했다. 고등학교 과정에는 딥페이크 판별과 이미지 분류 모델 제작 등 인공지능 관련 심화 내용을 포함했다. 아울러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102개소를 ‘인증수련활동 디지털 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AI 전문지도자 307명을 양성했다. 현재까지 총 160회에 걸쳐 3362명의 청소년이 관련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선도기관을 중심으로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전국 청소년시설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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