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지역민을 지역굿즈 작가로! 작은전시회 운영 20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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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참여자가 제작한 지역 굿즈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고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원장 이현수, 이하 미래환경센터)는 지역공동체 시설 활성화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2023년 8월부터 12월까지 미래환경센터·봉화같이살기협동조합·봉화군의 민·관·공 협업 사업을 운영했다.
미래환경센터에서는 2023년 연간 총 237명의 봉화군민 및 생활인구에게 봉화군을 지키고 ‘참 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민 및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봉화지역을 소재로 한 메이커 활동(영상 제작, 업사이클링) 지원 가족캠프 ▲ ‘봉화 참살이’ 미래환경센터 이현수 원장은 “민·관·공이 협력하여 봉화군민 및 생활인구에게 미래환경센터의 메이커 공간을 활용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 더 다양한 지역민에게 우리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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